RW-7-2 새벽의 수평선에 승리를-- 「엔가노 곶」 (보스 공략편)

 

 

E: 함대, 증속! 여기부터 연합함대는 함대결전을 한다! 나를 따르라!

1차 보스 잡았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다른 기믹도 가야 ㅇ.ㅇ;

 

F방은 가볍게 ~.~

 

 

이번 능동분기에서는 위로 갑니다.

 

 

K방도 쉽고

 

 

L방도 쉬워요. 정이라서

 

 

 

 

 

 

그리고 기동부대로 갑니다.

 

 

 

B: 연합함대 기동부대 본대, 출격!

   적 기동부대를 격멸하라! 계속하라!

 

 

C의 공습은 역시 윤형진으로 막아주세요.

 

 

그리고 D방을 가볍게 클리어하면

 

 

제일 북동쪽 X에 보스방이 생깁니다.

병 난이도 이상은 아마 저속함을 넣던가 뭐해서 수상함대로 H방 A승, 기동함대로 G방 A승을 또 하고,

갑은 I방 항공 우세, 을 이상은 C방 항공 우세도 해줘야 됩니다.

 

게다가 을 이상은 수상함대로 Q, W방을 A승리해서 아군 강화 버프도 받아야 쉬워져요 ㅇ.ㅇ

 

 

정은 길 뚫리나 마나 그냥 가던 길 갑니다. ~.~;

 

 

I방에서 윤형진으로~

참고로 전 함대 고속+로 만들면 I방을 넘길 수는 있는데 그렇게 할 정도로 메리트는 없으니 패스 =.=;

 

 

M도 그냥저냥 갑니다. ~.~

 

 

색적 보고..

 

 

W는 아주 가끔 한번씩 터집니다. -0-;

 

 

그리고 대망의 보스방.

 

 

심해학서희: 겁도 없이... 여기까지 왔구나... 멍청하긴...

                아니면... 가라앉으러... 온 거구나...!

 

우군 함대 쪽에 토야마 나오 씨가 열일 했으면

적 쪽으로는 노미즈 이오리 씨가.. -0-;

 

 

보스방의 모습입니다. 갑은 6서희였던가?

 

 

야마토 왔습니다. +_+

 

 

그리고 나가토의 우렁찬 목소리도 ~.~

 

 

심해학서희: 이겼다고... 생각하는 거야...? 하, 웃기지 마! 너흰 돌아갈 수 없어... 내가 그렇게 놔두지 않을 테니...!

 

얀데레의 극한을 보여줍니다. -0-;

 

 

그리고 최단 루트로 갈 시의 모습.

 

 

이 함대도 어디서 맞고 왔는지는 몰겠는데 은근히 일 잘합니다. ~.~;

 

 

근데 기믹 없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즈이호 약해요 =.=;

 

 

심해학서희-괴: 그 정도론... 전력으로 가라앉혀줄게...! 바다 속에서... 그 쓴맛과 슬픔을...되새겨라...!

 

 

마지막 모습입니다.

 

 

심해학서희-괴: 아하하하하! 아주 재밌어!

 

 

진수부 가서 어째 될 지는 묵념...

 

 

정 모드에서는 뻔질나게 잘 오는 =.=;

 

 

상대가 구축함이 아니라도 열일 해주시고 ~.~

 

 

컷인도 잘 쏴줍니다.

 

 

진짜 일 잘함 ㅎㅎㅎㅎㅎㅎㅎ

 

 

심해학서희-괴: 하... 그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어... 그래... 그날... 그 바다에서...

   어? 당신... 당신은... 나? 그래... 좋아!

 

이래 잡고 뭔가 관련 있는 함이라도 나왔으면 했는데 후새드.. T^T

 

 

인트레피드: Hi! Essex-class 항공모함 5번함 Intrepid야!

     당신이 Admiral인가 보네? 멋져! 자, 같이 가 볼까!

     어때?

 

근데 보면 볼수록 정 드는 게 무서운 현실이에욧 ㅇ0ㅇ!

 

다른 난이도의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갑: 인트레피드, 훈장 2, 개수자재 10, 51cm 연장포, 시덴改(343공) 301전대, 갑종훈장

을: 인트레피드, 훈장 2, 개수자재 7, 51cm 연장포

병: 인트레피드, 훈장

 

 

마무리는 역시 콩고가 ~.~

 

 

우리 연합함대는, 엔가노 곶 바다에서
적 기동부대 주력 격멸에 성공함!

우리 KdMB 「오자와 함대」 그리고 연합함대 주력 각 부대는, 엔가노 곶 바다에서
적 기동부대 주력과 교전. 그 함대 결전으로, 적 함대를 격멸하는 것에 성공함!
새벽의 수평선에 멋진 승리를 새겼습니다! 제독, 우리 함대의 대승리입니다!

 

 

제독, 축하드립니다!

우리 「연합함대」 수상부대 그리고 기동부대 본대, 그 방면에 전개되어 있는
기지항공대는, 제2 엔가노 곶 해전에서, 적 기동부대 주력과 교전,
격멸에 성공했습니다! 레이테 방면 방호전 승리입니다!
첩1호 작전 전 작전 완료! 우리 함대의 대승리입니다!

우리 「연합함대」 수상부대 그리고 기동부대 본대는 엔가노 곶에서
적 기동부대 주력을 격파, 「첩1호 작전」 완전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첩1호 작전, 전 작전 완료! 제독과 칸무스들이 여명의 수평선에 새긴 승리와 영광을 기립니다!

 

 

 

 

 

 

무사시: 동료여, 끝났어. 우리 연합함대, 제1 유격부대,

     그래, 구리다 함대는, 적 함대를 격멸시켰다고! 우오오오!

즈이카쿠: 첩1호 작전, 작전 성공! 해냈어, 해냈다고, 우리들!

쇼카쿠: 즈이카쿠, 제독,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계속 함께...

무사시: 그렇네. 지금은 푹 자고 싶어. 동료여, 조금 옆에 있어줘.

    하아~, 이제는 잘 잘 것 같다.

    고마...워.

 

 

 

<월야해(츠키요미) v2>

若し今 明かりが消え、向かい風に沈んでも。
혹시 지금 등불이 사라져 맞바람에 침몰한다 해도.

見上げた月の空、幾星霜輝いて。
올려다본 달의 하늘, 몇년이고 반짝여.

この夜も、この星も、きっと巡り行く。
이 밤도, 이 별도, 분명 순환하겠지.

あの冬の夜、私そう願ってた。
그 겨울밤, 나 그렇게 바랐어.

だけど全ては、消えてゆくのね。
하지만 모든 것은, 사라져가는 거지.

それでも、月はそこにあるの。
그래도, 달은 그곳에 있는 걸.

そうよ。
그래.

あなたと歩んだ季節いつでも胸で光ってる。
당신과 걸어온 계절 언제라도 가슴속에 빛나고 있어.

走ったね、転んだね、一緒にね、恋のように叫んだね。
달렸어, 넘어졌어, 함께 사랑처럼 외쳤어.

私たち心の桜、まだ見ぬ春芽吹くかな。
우리 마음속 벚꽃, 아직 못본 봄 싹틀테니까.

笑ったね、泣いたよね、君がいたいろいろな奇跡。
웃었어, 울었어, 네가 있었던 기도하는 듯한 궤적.

あなたと目指した優しい未来きっと信じてる。
당신과 목표했던 상냥한 미래 분명 믿고 있어.

宵の縁、夏の夜、時が満ち全て消えゆく前に。
초저녁 연못, 여름의 밤, 시간이 가득차 전부 사라지기 전에.

夜風散る花の中で あなたと月を見上げてる。
밤바람 흩날리는 꽃잎 속 당신과 달을 올려다보고 있어.

笑ったね、泣いたよね、大切な大切な記憶。
웃었어, 울었어, 소중한 소중한 기억.

忘れない忘れない、ずっと。
잊지 않아 잊지 않아, 영원히.

 

 

 

즈이카쿠: 제독 씨, 쇼카쿠 언니, 고마워.

       사랑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