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해 앞으로
제독, 우리 서방 작전부대는 리랑카 섬을 강습하여 적 항만시설을 무력화시키고 동 방면의 경공모 중심 적 기동부대에 큰 타격을 주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서방 작전부대는 규모를 확대, 연합함대 주력을 투입하여 스테비아 해를 넘어 홍해 방면 진입을 위한 거점을 건설하고 제해권 확보를 노리십시오!
연합함대, 출격!
----------------------------------------------------------------------------------------------------------------------
대규모의 수송 호위부대를 편성, 스테비아 해를 건너 홍해 방면으로의 진출을 위한 거점 건설 수송작전을 감행하십시오.
또한, 출격이 예상되는 적 함대의 반격 또한 충분히 경계하십시오!
※ 「연합함대」 작전해역입니다.
※ 함대 편성 및 수송 장비의 활용에 따라 수송량 증가가 가능합니다.
스테비아 해
스테비아 해 앞으로
대규모 수송 부대를 이용해 홍해 방면으로 배포 교두보가 될 거점을 설영하라!
또한 적의 반격도 경계하라.
설명에 나와 있듯이 일단 수송 작전입니다.
갑은 480, 을은 380, 병은 350의 양을 실어나르면 됩니다.
개2의 무츠키급과 항공순양함들, 그리고 2해역에서 썼던 멤버들로 대충 꾸려가면 됩니다.
맵의 모습.
대형함정이 4척 이상 포함되거나 저속함이 포함되면 B(왼쪽)로 빠지고 고속함대로 가면 A(오른쪽)로 가게 됩니다.
B는 잠수함방이고 A는 무전투로 가볍게 출발 ~.~ 그리고 C방에 까마귀가 날아옵니다. -0-;
윤형진!
바로 D에서 반격을 해주죠~!
능동분기입니다.
H(왼쪽)도 공습방이고 F(오른쪽)도 공습방이긴 한데..
오른쪽으로 빠지면 어떤 길로 샐지 모르니 조용히~ 왼쪽으로 ~.~
윤형진 해주세요 ㅇ0ㅇ/
H방 공습의 모습.
기함에 사령부 시설을 실어 대공을 해줄 건 한대의 수상전투기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뒤이은 I방은 아까랑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그나저나 츠급만 주간연격을 쓸 수 있고 그리 쎄지도 않으니 무시할 수 있을 정도.
멤버가 멤버다 보니 대발동정 11에 특대발동정 1 이렇게 실어왔습니다.
그리고 보스방...
어려워 보이지만 중순양함들의 주간연격과 유라의 선제뇌격으로 2~3 정도는 미리 처리할 수 있습니다.
A일 때는 이 정도..
S면 이 정도.
그래서 4번 S하면 될 듯 하네요.
애도 막 나온다.. -0-;
마지막에는 구축 나급이 있기 때문에 그냥 지원을 불러주세요.
겨우겨우 S승
저번과 달리 정확히 4번만에 끝났습니다. >_<
그리고 새로운 게이지 등장
그리고 아래쪽에 새로운 길이 생겼습니다.
'칸코레-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UR-4-1 머나먼 수에즈(전반부) (0) | 2017.08.15 |
---|---|
EUR-3 스테비아 해 앞으로(전략편) (0) | 2017.08.13 |
EUR-2 리랑카를 넘어서 (0) | 2017.08.12 |
EUR-1 재타통작전 발동 (0) | 2017.08.12 |
2017년 8월 10일 서방재타통! 유럽구원작전 (0) | 2017.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