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북태평양전선해역 - 전선비행장을 설치해라!

 

 

이번에는 수송연합함대입니다.

2해역과 딱지를 공유하기 때문에 썼던 애들 다시 쓰면(?) 됩니다.

1함대는 대발동정을 낄 수 있다면 다 껴주시고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함대 사령부 시설을 그리고 1함대 항공순양함에 수상폭격기를 달아 2함대의 탄착관측이 가능하게 도와주고,

2함대는 야간전 세팅을 하면 됩니다.

 

다만 완벽한 승리가 아닌 A승리를 해서 물자를 전달하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대충 넷 정도 잡았다 치면

야전으로 넘어가지 말고 대충 거기서 끝내도 됩니다.

 

 

 

 

대략적인 모습

 

 

 

 

제독! 상륙 부대에 의해 적 육상 전력의 무력화에 성공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비행장 적지에 항공 기지 설치 자재를 수송하여 전선 항공 기지의 설영,

이곳 항공대의 개설을 서두릅시다.
대규모 수송 호위 부대「연합 함대」)를 편성하고 비행장 물자 수송을 실시, 전선 항공 기지를 설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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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구축함과 수송에 적합한 함정으로 구성된 「연합 함대」: 수송 호위 부대를 편성하여

비행장 설치 예정지 물자 수송을 감행, 항공 기지 설치를 서두르십시오!
※ 「연합 함대」 작전 해역입니다.
※ 수송용 장비에 의한 수송/상륙량 증가가 가능합니다.
※ 전 수송 예정량을 수송/상륙하는 것으로 작전 완료, 전선 항공 기지의 설영이 가능합니다.

 

 

 

 

전선 비행장을 설영하라!

 

상륙 부대로 적 육상 전력을 무력화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비행장 적지에 자재를 수송 전선 항공 기지의 설영을 서둘러라!

 

 

 

맵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B방은 간단한 수뢰전대입니다.

 

 

 

 

문제는 D방인데 적 중뢰순양함이 살아남아 있으면 뇌격에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그래서 지원함대가 필요하구요.

 

 

 

 

물자를 옮긴 후 J방은 2함대의 구축함과 경순양함의 소구경 주포 및 부포로 처리해야 됩니다.

 

 

 

 

간단한 색적으로 보스방 진입 ~.~

 

 

 

 

구축고귀: 그러니까 말야... 그런 걸 만들어 봤자 말야... 뭐가 된다는 거야!

 

 

 

구축고귀랑 네급만 조심하면 A승은 나름 챙기기 쉽습니다만..

그게 힘드니 지원함대를 다시 T^T

 

 

 

마지막 게이지의 모습입니다.

 

편성이 약간 강화되어서 변경되었는데..

대발동정이 많으면 H의 잠수함방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대발동정은 죄다 드럼통으로 바꿔서 가면 됩니다.

 

 

 

일본 위키에도 격침 대사는 일단 없는데..

맞을 때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

 

 

 

기승전폭발 엔딩~

 

 

 

대충 4~6번 사이에 끝나게 됩니다 -0-/

 

 

 

카마카제: 기다리게 했네요, 사령관. 
             카미카제형 구축함 1번함 카미카제. 참가입니다! 
             모두 괜찮아요? 따라 오세요!

 

그야말로 옛 시대의 아이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

 

 

 

그리고 아마도 미군이 썼을 보포스 기총이랑..

 

 

 

나사도 듬뿍 ㅇ0ㅇ

 

 

 

그리고 요즘은 남아도는 훈장도 ~.~

 

다른 난이도 작전의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을: 카미카제. 개수자재 5, 훈장

병: 카미카제

 

 

 

그리고 다음 해역은 전에 본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