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공략

수송 파밍 - 해역을 넘어

innocentd 2015. 12. 2. 22:57

<E-4>

 

일단은 파밍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프린츠 오이겐의 경우엔 병 난이도로 보스를 3번 잡은 후에 M방을 가면 오이겐이 드랍되지 않는 윤형진이 나오지 않고 단종진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그나마 확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을 난이도 이상은 어떤 진형이든 나오므로 패스 ~.~

 

그리고 그라프 체펠린의 경우에 병 난이도라면 4번이면 보스가 잡히기 때문에 3번 잡고 게이지 초기화하는 방법으로 해야 됩니다.

근데 저는 갑종훈장 먼저 따볼려고 갑 난이도로 클리어 했기 때문에 파밍이 더 곤란한 경우라 따로 생각을 해야.. ㅡ_ㅡ;

 

 

 

 

 

일단 갑 난이도 보스를 깨려면 M방과 J방을 가야 되는데 저의 경우엔 귀찮아서 그냥 M방만 2번 갔습니다.

J방 고정 편성은 이탈리아 국적 함들이 있으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ㅇ.ㅇ

 

그리고 아래는 M방 편성

아키츠시마나 연습순양함 2척을 편성하면 나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아키츠시마는 정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아무거나 끼워주고...

항모들은 뇌격기 2슬롯씩, 그리고 박지수귀의 탱킹을 위한 잠수함을 아무나 넣어줍니다. 근데 PT소귀군에 터짐

 

 

 

 

2함대는 일단 주력 딜러가 삼식탄 세팅의 전함과 중순양함이기 때문에 주간에, 혹은 야간에 둘 중 하나가 터지면 일단 M방에서의 S승은 물 건너 갔다고 봐도 됩니다. ~.~;

그리고 나머지 구축함과 경순양함은 미사일 세팅 혹은 대공 세팅 등 알아서 -0-

 

그리고 나서 보스방을 트라이 하면..

 

 

 

 

그라프 체펠린: Guten Morgen. 내가 항공모함 그라프 체펠린이다.

                   그대가 이 함대를 맡은 제독이로군? 그런가? 알았다!

 

나름 15번 안에 나온 거 같네요 T^T

정작 게이지 클리어할 때 더 트라이 횟수가 많았던 거 같고 파밍은 쉽게 한 듯. ㅡ_ㅡ;

 

 

 

 

일단 전원 독일함 부대 완성 -0-

하치 같은 짝퉁은 안 넣어도 됩니다 -0-/

 

 

 

 

 

 

 

<E-5>

 

H방에 가서 PT소귀군과 조우해서 20마리 정도 잡아야 됩니다.

병 난이도 같은 경우엔 보스방에 우르르 나오니 가는 겸사 가면 되지만

갑 난이도 같은 경우엔 게이지 클리어해야 보스방에서 겨우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가야 됩니다.

 

 

 

 

그리고 갈 때마다 수복재가 날아가고 다 못 잡는 경우도 생기고..

 

진짜 이번 이벤트는 수복재가 발목을 잡는 이벤트 같아요. ㅡ_ㅡ;

 

 

 

 

구축수귀: 밤의… 밤의 바다는……. 무서워서… 무서워서…… 후후후!

 

그리고 방어력을 다 잡게 되면 모자가 벗겨지고 대사도 바뀝니다.

 

 

 

 

와우 시절부터 띄워왔던 데미지 스샷 -0-

 

근데 2일 걸림. ㅡ_ㅡ;

 

 

 

 

아라시: 여, 카게로급 구축함 16번함 아라시다! 사령, 잘부탁해! 만나서 기쁘다구!

 

나올 때 렉 걸려서 스샷을 못 찍었기 때문에 뭔가 데자뷰스런 스샷으로 찍었습니다. >_<;

 

 

 

이로써 남은 아이들은 대형함 - 야마토 / 드랍함 - e1 카자구모, e3 우미카제가 남았네요.

다른 분들도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파밍하셔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랄게요~ -0-/

 

해역 보상: 카시마, 하기카제

드랍: 그라프 체펠린, 아라시, 노시로, 노와키, 야하기, 오요도, 하야스이, 마루유